노가다와 같은 건설업에 대한 수익이 꽤나 크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많은 분들이 평택 고덕 삼성현장과 같은 숙식 노가다, 또는 집주변 일반현장에 취업 하려고 하시는분들이 늘고있습니다.
이런 건설업에 종사하기 위해서는 '건설업 기초안전보건교육'을 이수하여 이수증을 발급 받아야한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이러한 건설업 기초안전보건교육의 전반적인 내용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곘습니다.
😀 개인돈 대출 알아보기(필요서류, 정식업체) [클릭]
😀 대출중개(대부중개) 플랫폼 알아보기(대출몽, 대출나라 등) [클릭]
건설업 기초안전보건교육 이란?
건설업 기초안전보건교육은 건설일용근로자가 건설현장 단위의 채용시 교육을 대체하여 건설업 차원에서 받도록 한 교육으로 반복적으로 실시하는 낭비적 요소를 제거한 교육 입니다.
건설업 기초안전교육의 경우에는 국가에서 등록한 전문 교육기관에서만 이수 가능하며, 건설 근로자에게 꼭 필요한 기본적인 안전보건 지식을 교육하는 것입니다. 건설 일용직, 숙식 노가다 구직을 하기 위해서는 필수적으로 이수해야할 교육입니다.
- 건설업 기초안전보건교육 교육내용
- 건설공사의 종류 및 시공절차 (1시간)
- 산업재해 유형별 위험요인 및 안전보건 조치 (2시간)
- 안전보건관리체제 현황 및 산업보건 관련 근로자 권리, 의무 (1시간)
건설기초안전교육 받는 방법(받는곳)
건설업 기초안전교육의 경우에는 국가에서 등록된 기관에서 교육을 이수하여야 합니다. 한국건설안전교육원 등과 같은 교육기관에서 이수가 가능하며, 동네마다 여러곳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래 교육기관기관 찾기 페이지를 통하여 집 주변 교육기관을 찾아 교육을 이수받으면 됩니다.
또한, 교육을 들을 때, 일정 비용이 발생합니다. 몇가지 요건사항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 돈을 주고 교육을 이수하여야 합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5년전에 이수하였고, 비용은 5만원이 발생하였었습니다.
건설기초안전교육 비용 및 무료로 교육 받는 방법
건설기초 안전교육은 교육기관마다 상이하지만 2022년 기준 5만원 ~ 6만원의 비용이 발생하며, 교육 이수증은 당일 교육이 끝나면 발급이 가능합니다. 다만, 이수증을 분실할 경우 교육기관에서 일정 비용을 지불하고 재발급이 가능하니 이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건설기초안전교육의 경우 특정 조건을 만족할 경우 무료로 이수받을 수 있습니다. 조건의 경우 다음과 같습니다.
- 만 55세 이상 (신분증 지참)
- 만 20세 이하 (신분증 지참)
-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복지카드 및 수급자 증명서, 신분증 지참)
- 장기실업자 (3개월 이상 / 고용보험 관련 서류 지참)
같이 읽어보면 좋은 글 추천
😀 개인돈 대출 알아보기(필요서류, 정식업체) [클릭]